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 같은 집인데 숫자가 셋입니다
한눈에 보기
-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은 다른 집이 아니라, 같은 집을 어디까지 포함해서 재느냐가 다른 숫자예요.
- 전용면적이 가장 작고, 주거공용면적을 더하면 공급면적, 거기에 기타공용면적을 더하면 계약면적이 돼요.
- 등기부등본에는 전용면적만 나오고, 공급면적·계약면적은 분양 공고나 분양계약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요.
목차 (3)
네, 같은 아파트인데 서류마다 적힌 면적 숫자가 다른 게 정상이에요.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은 서로 다른 집이 아니라, 같은 집을 어디까지 포함해서 재느냐가 다른 숫자예요. 전용면적이 가장 작고, 여기에 공용부를 하나씩 더해가며 공급면적 → 계약면적으로 범위가 넓어져요.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이 각각 포함하는 범위
| 구분 | 포함하는 것 | 어디서 보이나요 |
|---|---|---|
| 전용면적 | 방·거실·주방·화장실처럼 실제로 쓰는 공간만 | 등기부등본 |
| 공급면적 | 전용면적 +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 | 분양 공고의 'OO평형' |
| 계약면적 | 공급면적 +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같은 기타공용면적 | 분양계약서 |
같은 집을 세 겹으로 포갠 것이라 전용면적 < 공급면적 < 계약면적 순서는 항상 유지돼요.
숫자로 보면 — 전용 59㎡ 아파트 예
전용면적 59㎡ 아파트를 예로 볼게요. 전용률이 75%라면 공급면적은 59 ÷ 0.75 = 78.67㎡예요. 평으로 바꾸면 전용 17.85평, 공급 23.81평이니 5.96평이 계단·복도 같은 주거공용 몫인 셈이에요. (전용률 75%는 비교용으로 든 값이에요. 단지마다 달라서 직접 계산하려면 평 계산기에 전용면적과 전용률만 넣으면 돼요.) 계약면적은 여기에 주차장·관리사무소 같은 기타공용면적이 한 번 더 더해지는데, 이 몫은 단지 설계에 따라 차이가 커서 일반적인 비율로 말하기 어려워요. 분양계약서에 적힌 계약면적을 그대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전용률만 알면 공급면적을 거꾸로 구할 수 있어요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전용률 ÷ 100)한글로 적힌 자리는 직접 바꿔 넣어야 하는 값이에요. 복사한 뒤 자기 파일의 범위·조건으로 고쳐서 쓰세요.
흔한 오해: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을 같은 걸로 안다
분양 공고의 'OO평형'(공급면적 기준)을 보고 계약면적도 그 정도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계약면적은 그보다 더 커요. 입주민 전체가 나눠 쓰는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커뮤니티시설 같은 기타공용면적이 공급면적 위에 한 번 더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두 숫자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가 분양계약서의 면적 표기를 보면 왜 숫자가 또 다른지 헷갈릴 수 있어요.
실무 팁: 어떤 서류에 어떤 면적이 적혀 있나요
등기부등본에는 전용면적만 나와요 — 실제로 소유권이 있는 공간이 전용면적이기 때문이에요.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은 등기부에는 없고 분양 공고문이나 분양계약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중개인이나 공고문에서 말하는 '평수'가 전용면적인지 공급면적인지부터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등기부의 숫자와 비교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타입 숫자(예: 84타입)가 전용면적을 가리키고, 전용률에 따라 공급면적(평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84타입은 몇 평인가요? 전용률에 따라 달라져요에서 표로 정리했어요.
관련 도구: 평 계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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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RIGHT — 광고 마케팅 현업에서 일하며 LBtools를 혼자 만들고 운영해요. 날짜·음력 변환은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음양력 자료를 기준으로 하고, 실제 명절 날짜와 대조해 검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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