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합성기
지역과 키워드를 여러 개 입력하면, 원하는 조합 방식대로 키워드를 한 번에 만들어드려요.
한 줄에 하나씩(또는 쉼표로 구분) 여러 값을 넣으면 자동으로 전부 조합돼요.
조합 방식 선택
생성된 키워드 (10개)
- 강남맛집
- 강남카페
- 홍대맛집
- 홍대카페
- 강남맛집예약
- 강남카페예약
- 홍대맛집예약
- 홍대카페예약
- 맛집예약
- 카페예약
왜 조합해서 쓰나요
‘맛집’처럼 검색량이 큰 단어는 경쟁이 치열해서 광고비도 비싸고 상위 노출도 어려워요. 반면 ‘강남 파스타 맛집 예약’처럼 길어질수록 경쟁은 줄고, 검색한 사람의 의도는 훨씬 뚜렷해집니다. 예약이라는 말을 붙인 사람은 이미 갈 마음을 먹은 사람이에요.
이렇게 여러 단어를 이어 붙인 긴 검색어를 롱테일 키워드라고 불러요. 하나하나의 검색량은 작지만 모으면 상당하고, 무엇보다 전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요. 문제는 손으로 만들면 금방 지친다는 건데, 그래서 조합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가 필요해요.
어떤 단어를 넣으면 좋을까요
지역은 행정구역명보다 생활권 이름으로. 사람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라고 치지 않아요. ‘강남’, ‘역삼’, ‘선릉’처럼 실제로 부르는 이름이나 지하철역 이름을 씁니다.
세부 의도는 검색 단계별로 나눠서. 아직 알아보는 단계라면 ‘추천’, ‘비교’, ‘후기’, ‘순위’ 같은 말이 붙어요. 결정에 가까워지면 ‘가격’, ‘예약’, ‘영업시간’처럼 구체적인 말로 바뀝니다. 어느 단계를 노릴지에 따라 붙일 단어가 달라져요.
만든 키워드를 그대로 다 쓰면 안 돼요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조합 중에는 실제로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것이 상당수 섞여 있어요. 뽑은 목록은 네이버 검색광고의 키워드도구나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검색량을 확인한 뒤, 실제 수요가 있는 것만 남기세요.
블로그나 콘텐츠에 쓸 때는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어요. 지역명만 바꾼 글을 대량으로 찍어내면 검색엔진이 중복 콘텐츠로 판단해서 사이트 전체 평가가 나빠질 수 있어요. 키워드는 소재를 찾는 출발점으로 쓰고, 글 내용은 각각 다르게 채우는 게 맞습니다.
광고에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거르지 않고 다 등록하면 노출은 안 나오면서 광고그룹만 비대해져서 나중에 어떤 키워드가 성과를 냈는지 들여다보기 어려워져요. 실무에서는 넓게 만들고 → 검색량으로 한 번 거르고 → 집행하면서 성과 없는 걸 걷어내는 순서로 좁혀갑니다. 어떤 조합이 실제로 먹히는지는 지역+업종 키워드 조합,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에서, 반대로 걷어내는 기준은 제외 키워드는 어떤 기준으로 관리해야 하나요?에서 다뤘어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각 입력창에 값을 한 줄에 하나씩(또는 쉼표로 구분해서) 여러 개 넣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역에 "강남, 홍대", 키워드1에 "맛집, 카페"를 넣고 "지역 + 키워드1"을 체크하면 강남맛집, 강남카페, 홍대맛집, 홍대카페 4개가 한 번에 생성돼요.
조합 수는 곱셈으로 늘어나요. 지역 10개에 업종 5개를 넣고 "지역 + 키워드1" 하나만 체크하면 10 × 5 = 50개가 나오고, 여기에 키워드2를 3개 넣어 "지역 + 키워드1 + 키워드2"까지 함께 체크하면 10 × 5 × 3 = 150개가 더해져 총 200개가 돼요. 처음부터 모든 조합 방식을 켜두기보다 실제로 쓸 형태만 골라 체크하는 편이 결과를 다루기 쉬워요.
네이버 파워링크, 구글 검색광고 키워드 확장이나 블로그 포스팅 주제를 뽑을 때 유용해요.
조합 방식 8가지를 골라서 켜세요
지역과 키워드를 어떻게 묶을지 8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체크한 방식마다 조합이 따로 만들어져서 결과에 더해집니다.
| 조합 방식 | 묶는 칸 수 |
|---|---|
| 지역 + 키워드1 | 2칸 |
| 지역 + 키워드1 + 키워드2 | 3칸 |
| 지역 + 키워드1 + 키워드2 + 키워드3 | 4칸 |
| 지역 + 키워드2 | 2칸 |
| 지역 + 키워드3 | 2칸 |
| 키워드1 + 키워드2 | 2칸 |
| 키워드1 + 키워드2 + 키워드3 | 3칸 |
| 키워드1 + 키워드3 | 2칸 |
빈 칸이 들어간 방식은 알아서 건너뜁니다. 지역을 안 넣고 '지역 + 키워드1'을 켜두면 그 방식만 조용히 빠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만들어져요. 그리고 같은 결과는 자동으로 하나만 남습니다 — 입력에 같은 단어를 두 번 적었거나 서로 다른 방식에서 같은 조합이 나와도 중복은 제거돼요.
이 도구가 대신 못 해주는 것
검색량은 알려주지 않아요. 이 도구는 단어를 곱해서 후보를 만들 뿐, 그 말을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지는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는 셈이라, 뽑은 목록은 반드시 검색량 데이터로 한 번 걸러야 해요. 위에 적은 순서에서 두 번째 단계가 그겁니다.
말이 안 되는 조합도 그대로 만들어요. 기계적인 곱셈이라 어순이 어색하거나 뜻이 겹치는 조합이 섞입니다. 개수가 많을수록 이런 게 늘어나니, 조합 방식을 처음부터 다 켜두기보다 실제로 쓸 형태만 골라 켜는 편이 결과를 다루기 쉬워요.
중복 제거 말고는 정리 기능이 없어요. 글자 수로 거르거나 특정 단어가 든 것만 골라내는 건 지원하지 않습니다. 엑셀로 내려받아 거기서 정리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복은 자동으로 제거되나요?
네. 입력창에 같은 단어를 두 번 넣어도 한 번만 세고, 서로 다른 조합 방식이 우연히 같은 결과를 만들어도 목록에는 한 번만 나와요. 결과를 그대로 복사해도 중복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만든 키워드를 광고에 그대로 등록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조합은 기계적으로 만들어지는 거라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키워드가 반드시 섞여요. 등록 전에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나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검색량을 확인하고 걸러내세요. 검색량 0인 키워드를 대량으로 넣으면 노출도 안 되면서 계정만 복잡해지고, 나중에 성과를 분석할 때 어떤 키워드가 일하고 있는지 찾기 어려워져요.
검색량도 같이 알려주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조합만 만들어줘요. 검색량과 경쟁 정도는 각 광고 플랫폼의 공식 키워드 도구에서 확인해야 정확해요.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
따로 개수 제한을 두지는 않았어요. 다만 조합 수는 입력값의 곱셈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커져요. 필요한 조합 방식만 체크하고, 결과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입력 단어를 줄이는 편이 다루기 쉬워요.
입력한 키워드가 저장되나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돼요. 입력한 키워드나 만들어진 조합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