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생성기
표에 값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그래프가 그려져요. 로그인 없이 바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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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종류
어떤 그래프를 골라야 하나요
막대그래프는 항목끼리 크기를 비교할 때 써요. 부서별 매출, 지점별 방문자처럼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그대로인 데이터가 여기 해당해요.
꺾은선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볼 때 써요. 월별 매출, 분기별 회원 수처럼 순서를 바꾸면 의미가 깨지는 데이터예요. 고르기 헷갈린다면 가로축 항목의 순서를 바꿔봤을 때 말이 되는지로 판단하면 쉬워요.
원형·도넛차트는 전체에서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을 볼 때만 써요. 다 더해서 100%가 되는 데이터가 아니면 쓰면 안 됩니다. 항목이 6~7개를 넘으면 조각이 잘게 쪼개져 오히려 읽기 어려워지니, 상위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기타’로 묶는 게 좋아요.
막대와 꺾은선 중에 더 헷갈린다면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 언제 각각 써야 하나요?에, 원형과 도넛의 차이는 원형차트와 도넛차트, 어떻게 다른가요?에 정리해뒀어요.
그래프에서 자주 하는 실수
세로축을 0에서 시작하지 않는 것. 막대그래프는 길이로 크기를 비교하는 그래프예요. 세로축이 100부터 시작하면 100과 105의 차이가 실제보다 훨씬 크게 보여요. 작은 차이를 강조하고 싶더라도 막대에서는 축을 자르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꺾은선에 선을 너무 많이 넣는 것. 한 화면에 선이 다섯 개를 넘어가면 색을 구분하느라 정작 흐름이 안 보여요. 강조할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빼거나, 그래프를 나누는 게 낫습니다.
항목명이 긴데 세로 막대를 쓰는 것. 이름이 길면 글자가 기울어지거나 잘려서 읽기 힘들어져요. 이럴 때는 가로 막대가 나아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 항목 추가"로 x축에 들어갈 항목(예: 1분기, 2분기...)을 늘리고, "+ 계열 추가"로 비교하고 싶은 데이터 그룹(예: 매출, 비용)을 추가하세요. 표의 값을 바꾸면 그래프가 바로 업데이트돼요. 완성되면 "이미지로 다운로드" 버튼으로 PNG 파일을 받을 수 있어요.
항목은 가로축에 늘어서는 이름이고, 계열은 서로 겹쳐 비교할 묶음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분기별 매출과 비용을 비교한다면 항목이 1~4분기 네 개, 계열이 매출·비용 두 개예요.
같은 데이터인데 그래프를 바꾸면 다른 게 보여요
처음 열면 들어 있는 값(1분기~4분기, 매출 120 · 150 · 170 · 200 / 비용 80 · 90 · 95 · 110)으로 종류만 바꿔보면 차이가 바로 드러나요. 같은 숫자인데 답하는 질문이 달라집니다.
| 종류 | 답하는 질문 | 이 데이터에서는 |
|---|---|---|
| 막대 | 어느 쪽이 더 큰가 | 분기마다 매출·비용 막대가 나란히 서서 차이(40 · 60 · 75 · 90)가 보여요 |
| 꺾은선 | 오르고 있나 내리고 있나 | 매출이 120 → 200로 계속 오르는 흐름(1.67배)이 한눈에 들어와요 |
| 원형·도넛 | 전체에서 몇 %인가 | 매출 합계 640 중 1분기 18.8%, 4분기 31.3% |
원형·도넛을 고르면 비용 계열이 화면에서 사라져요. 비율 그래프는 한 묶음만 그릴 수 있어서 첫 번째 계열만 씁니다(화면에도 안내가 떠요). 두 계열을 같이 봐야 한다면 막대나 꺾은선을 쓰세요.
이 도구가 대신 못 해주는 것
가로 막대는 없어요. 위 '자주 하는 실수'에서 항목명이 길면 가로 막대가 낫다고 했는데, 이 도구는 세로 막대만 그립니다. 항목 이름이 길다면 이름을 줄여 넣고 설명을 따로 붙이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세로축은 항상 0부터 그려요. 이건 제약이자 의도예요. 축을 잘라 작은 차이를 부풀리는 게 막대그래프에서 가장 흔한 왜곡이라 아예 고를 수 없게 해뒀습니다. 축을 잘라야만 보이는 차이라면 애초에 막대가 맞는 그래프가 아니에요.
색은 고를 수 없고 항목 순서대로 정해져요. 브랜드 색을 맞춰야 한다면 PNG로 내려받은 뒤 편집하세요. 계산 결과가 아니라 보기용 설정이라 도구에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형·도넛 그래프에 계열을 여러 개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첫 번째 계열만 표시돼요. 원형과 도넛은 전체를 100%로 놓고 구성비를 보여주는 형식이라 여러 계열을 한 그림에 겹칠 수 없어요. 매출과 비용처럼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하고 싶다면 막대 그래프를 쓰세요.
엑셀 차트와 뭐가 다른가요?
결과물은 비슷하지만 걸리는 시간이 달라요. 엑셀은 파일을 열고 표를 만들고 차트를 삽입한 뒤 서식을 정리해야 하는데, 값 네댓 개를 그림 한 장으로 만들 때는 과한 과정이에요. 이 도구는 표에 값을 넣으면 바로 그려지고 PNG로 저장돼서, 보고서나 메신저에 한 장 붙일 때 빨라요. 반대로 원본 데이터를 계속 고쳐가며 관리해야 한다면 엑셀이 맞아요.
입력한 데이터가 저장되나요?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려지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입력한 값은 사라지니, 완성한 그래프는 이미지로 먼저 내려받으세요.
만든 그래프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네. 직접 입력한 데이터로 그린 이미지라 보고서, 제안서, 블로그 어디에든 자유롭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