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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리사이즈

크기를 줄이고 형식을 바꿔서 바로 내려받아요.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돼요.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이 도구는 업로드를 하지 않습니다. 파일을 고르면 브라우저가 그 자리에서 읽어서 캔버스에 다시 그리고, 만들어진 결과를 내려받게만 해요. 이미지가 우리 서버로도, 다른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이미지 도구는 대부분 서버에 올려서 처리해요. 신분증 사진, 계약서 스캔, 아이 사진처럼 남에게 주고 싶지 않은 이미지를 줄일 때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을 끊어도 이 페이지가 열려 있으면 변환은 그대로 됩니다 — 서버가 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같은 이유로 파일명이나 용량도 기록하지 않아요. 어떤 도구를 썼는지만 집계하고 파일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용량을 추정하지 않고 진짜로 저장해봐요

품질을 움직이면 실제로 한 번 저장해보고 그 용량을 보여줍니다. 공식으로 추정하면 오차가 생기지만 진짜로 만들어버리면 오차가 0이에요. 인코딩이 빠르니까 가능한 방식입니다. 아래는 4032×3024 사진으로 잰 값이에요.

4032×3024 사진을 줄였을 때의 용량과 걸린 시간
크기형식용량걸린 시간
1920 × 1440JPEG 품질 90174KB188ms
1920 × 1440JPEG 품질 70104KB83ms
1200 × 900JPEG 품질 7060KB11ms
800 × 600WebP 품질 7023KB40ms

같은 1920×1440인데 품질 90과 70이 174KB와 104KB로 갈려요.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차이에 용량은 40.2% 줄어듭니다. 그래서 품질은 짐작하지 말고 슬라이더를 움직여 눈과 숫자를 같이 보는 게 좋아요.

다만 WebP는 저장이 꽤 느려요. 4032×3024를 그대로 내보낼 때 JPEG가 284ms인데 WebP는 2,420ms가 걸렸습니다(압축이 가장 안 되는 노이즈 이미지 기준이라 실제 사진은 이보다 빨라요). 그래서 이 도구는 줄인 뒤의 크기로만 인코딩하고, 슬라이더를 움직인 뒤 잠깐 기다렸다가 계산합니다. '계산 중' 표시가 그 시간이에요.

PNG는 품질 슬라이더가 아예 안 먹혀요

PNG를 고르면 이 도구는 품질 슬라이더를 숨깁니다. 움직여도 용량이 1바이트도 안 바뀌기 때문이에요. 같은 이미지로 품질을 가장 높게, 가장 낮게 저장해본 결과입니다.

형식별로 품질 인자가 용량에 미치는 영향
형식품질 90품질 10차이
PNG689KB689KB변화 없음
JPEG190KB19KB89.9% 감소
WebP192KB67KB65.3% 감소

PNG가 무손실 형식이라서 그래요. 화질을 버려서 용량을 줄이는 방식 자체를 쓰지 않으니 품질 값을 넘겨도 무시합니다. 슬라이더를 남겨두면 "움직여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는 고장난 도구"로 보이니, 대신 안내 문구를 띄웁니다. PNG로 용량을 줄이려면 크기를 줄여야 하고, 크기를 유지하면서 줄이려면 JPEG나 WebP로 바꿔야 해요.

투명한 PNG를 JPEG로 바꾸면 배경이 검게 나와요

로고나 아이콘처럼 배경이 비어 있는 PNG를 JPEG로 저장하면 투명했던 자리가 새까맣게 칠해집니다. 실제로 재보니 투명했던 픽셀이 rgb(0,0,0)으로 찍혔어요. JPEG에는 투명을 담는 자리가 없어서, 비어 있던 값이 0으로 채워지는 겁니다.

이 도구는 투명을 지원하지 않는 형식으로 내보낼 때만 캔버스에 흰색을 먼저 칠하고 그립니다. 그래서 투명했던 자리가 검정이 아니라 흰색으로 나와요. 흰 배경 문서에 넣을 거라면 이게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JPEG는 손실 압축이라 품질을 많이 낮추면 흰 부분이 rgb(253,253,253)처럼 아주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 눈에 보이는 차이는 아니지만, 정확히 순백이 필요하면 WebP나 PNG를 쓰세요.

투명을 꼭 지켜야 하면 WebP를 고르세요. 투명도 유지되고 용량도 PNG보다 작습니다. 형식별 성질은 이렇게 갈려요.

  • JPEG — 품질 조절 가능 · 투명 사라짐. 사진에 가장 잘 맞아요. 투명은 유지되지 않아요
  • WebP — 품질 조절 가능 · 투명 유지. 같은 화질에서 더 작아요. 투명도 유지돼요
  • PNG — 품질 조절 불가 · 투명 유지. 무손실이라 품질 조절이 안 돼요. 투명은 유지돼요

휴대폰 사진이 눕지 않게 회전 정보를 읽어요

세로로 찍은 사진을 편집 도구에 넣으면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나오는 일이 있죠. 사진 파일 안에 '이 방향으로 돌려서 보여줘'라는 정보가 따로 들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리면 그렇게 됩니다. 카메라가 센서에 찍힌 그대로 저장하고 방향은 메모로만 남기기 때문이에요.

이 도구는 이미지를 읽을 때 그 회전 정보를 반영하도록 지정합니다. 그래서 세로 사진을 올려도 세로로 나와요. 결과 미리보기가 원본과 같은 방향인지 한 번 확인해주시면 확실합니다.

이 도구가 대신 못 해주는 것

아이폰 기본 형식(HEIC·HEIF)은 읽지 못해요. 브라우저가 이 형식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파일을 고르면 바로 알려드리고,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으로 바꿔 찍거나 사진을 공유할 때 JPEG로 내보낸 파일을 쓰는 방법을 안내해요. 조용히 실패하지 않게 해둔 부분입니다.

움직이는 이미지는 첫 화면만 남아요. 브라우저가 움직이는 파일을 만들어내지 못해서, 움직임을 유지한 변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GIF나 움직이는 WebP를 올리면 미리 경고를 띄웁니다.

저장할 수 있는 형식은 세 가지뿐이에요. JPEG · WebP · PNG입니다. 그 외 형식을 요청하면 브라우저가 에러를 내지 않고 조용히 PNG를 돌려줘요. 실제로 재보니 5가지(avif·gif·bmp·tiff·heic) 전부 PNG가 돌아왔습니다. 이름만 .gif인 PNG 파일이 저장되는 셈이라, 이 도구는 목록에 세 가지만 두고 만든 뒤에도 요청한 형식이 맞는지 확인해서 다르면 실패로 알려줍니다.

자르기(크롭)는 없어요. 비율을 바꾸지 않고 크기만 줄입니다. 원하는 비율의 픽셀값을 먼저 구하고 싶다면 화면비 픽셀 계산기를, 비율이 왜 깨지는지 알고 싶다면 이미지 비율 깨지지 않게 크기 줄이는 법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아요. 파일을 고르면 브라우저가 그 자리에서 읽어 캔버스에 다시 그리고, 만들어진 결과를 내려받게만 합니다. 이미지가 우리 서버로도 다른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아요. 인터넷을 끊어도 페이지가 열려 있으면 변환이 그대로 되는 게 그 증거예요. 파일명이나 용량도 기록하지 않습니다.

PNG인데 품질을 내려도 용량이 안 줄어요

PNG는 무손실 형식이라 품질 값을 무시합니다. 실제로 재보니 품질 90과 10이 똑같이 689KB였어요. 그래서 이 도구는 PNG를 고르면 품질 슬라이더를 아예 숨깁니다. 용량을 줄이려면 크기를 줄이거나, 크기를 유지한 채 JPEG·WebP로 바꾸세요. 투명을 지켜야 하면 WebP가 좋아요.

투명한 로고를 JPEG로 바꿨더니 배경이 검게 나와요

JPEG에는 투명을 담는 자리가 없어서 비어 있던 값이 0(검정)으로 채워지기 때문이에요. 이 도구는 투명을 지원하지 않는 형식으로 내보낼 때 흰색을 먼저 칠하고 그려서 흰 배경으로 나옵니다. 투명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면 WebP나 PNG를 고르세요.

아이폰 사진(HEIC)은 왜 안 열리나요?

브라우저가 HEIC·HEIF를 해석하지 못해서예요. 우리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우저의 지원 범위 문제입니다.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으로 바꿔 찍으면 JPEG로 저장되고, 이미 찍은 사진은 공유할 때 JPEG로 내보낸 파일을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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