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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트에서 근속연수 년월일로 딱 떨어지게 구하는 법

사무약 2분

한눈에 보기

  • =DATEDIF(시작일, 종료일, "단위")로 근속기간을 년·개월·일로 나눠 구할 수 있어요.
  • 구글시트는 DATEDIF를 Google Docs 편집기 고객센터에 정식 함수로 안내하고 있어서, 자동완성에도 그대로 떠요.
  • TODAY()와 같이 쓰면 시트를 열 때마다 값이 계속 바뀌니, 특정 시점 기준으로 고정하려면 값 붙여넣기가 필요해요.
목차 (3)

구글시트에서 입사일부터 오늘까지 근속기간을 '8년 10개월 18일'처럼 년·개월·일로 나눠 보고 싶다면 DATEDIF를 세 번 조합해서 써요. "Y"는 완전히 채운 연도 수, "YM"은 연도를 뺀 나머지 개월 수, "MD"는 월과 연도를 뺀 나머지 일수예요.

A2는 입사일, B2는 기준일. C2에 년·개월·일을 이어붙인 근속기간이 나와요.

C2fx=DATEDIF(A2,B2,"Y")&"년 "&DATEDIF(A2,B2,"YM")&"개월 "&DATEDIF(A2,B2,"MD")&"일"
ABC
1입사일기준일근속기간
22017-11-032026-09-218년 10개월 18일

그대로 복사해서 셀 주소만 바꿔 쓰세요

=DATEDIF(시작일,종료일,"Y")&"년 "&DATEDIF(시작일,종료일,"YM")&"개월 "&DATEDIF(시작일,종료일,"MD")&"일"

한글로 적힌 자리는 직접 바꿔 넣어야 하는 값이에요. 복사한 뒤 자기 파일의 범위·조건으로 고쳐서 쓰세요.

여러 직원 근속기간을 한 번에 구하려면

직원 명단이 여러 줄이라면 B2 기준일 셀만 고정(B$2 또는 $B$2)해두고 C2의 수식을 아래로 드래그하면, 모든 직원의 근속기간이 같은 기준일로 한 번에 계산돼요. 신입사원이 새로 들어올 때마다 입사일 한 칸만 추가하면 돼서 명단이 길어져도 관리가 편해요.

흔한 실수: TODAY()를 그대로 두면 값이 계속 바뀌어요

기준일에 날짜를 직접 적지 않고 =TODAY()를 넣어두면 시트를 열 때마다 오늘 날짜로 자동 갱신되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이 시점 기준 근속기간'을 보고서에 고정해서 남기고 싶다면, 나중에 시트를 다시 열었을 때 숫자가 달라져 있어서 당황할 수 있어요. 특정 시점 기준으로 값을 굳히고 싶다면 계산이 끝난 뒤 그 셀을 복사해서 '값만 붙여넣기'로 바꿔두는 게 안전해요.

실무 팁: 개월 수만 필요할 때 "YM"을 빠뜨리지 마세요

연도를 뺀 나머지 개월만 필요한데 "YM" 대신 "M"을 쓰면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의 전체 누적 개월 수가 나와서, 앞에 "Y"로 구한 연도와 합쳐 표시했을 때 개월 수가 두 배로 부풀어 보여요. 연도·개월·일을 각각 따로 보여주려면 반드시 "Y"·"YM"·"MD" 조합을 써야 해요.

이렇게 구한 근속기간은 퇴직금 계산기에서 예상 퇴직금을 계산할 때도 그대로 참고할 수 있어요. 수식 없이 두 날짜 사이만 세고 싶을 때는 날짜 계산기를 쓰면 바로 나와요.

엑셀에도 DATEDIF가 똑같이 있는데, 희한하게 함수 목록에는 안 떠서 '이 함수 없어진 거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아요. 왜 그런지는 엑셀 DATEDIF, 왜 함수 목록에는 안 뜨나요에서 다뤘어요.

작성·검수

LONGBRIGHT — 광고 마케팅 현업에서 일하며 LBtools를 혼자 만들고 운영해요. 함수 동작과 메뉴 설명은 각 제조사의 공식 문서와 실제 동작을 기준으로 확인해요.

발행
최종 확인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이 날짜를 갱신해요. 운영 원칙도 공개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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