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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실수령액은 왜 다른가요?

회사와 계약할 때 적는 '연봉'은 세금과 보험료를 떼기 전 금액인 세전 연봉이에요.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돈, 즉 실수령액은 여기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과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금액이에요.

4대보험은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라, 급여명세서에는 전체 요율의 절반만 공제 항목으로 찍혀요. 소득세는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식대 등) 여부에 따라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져서, 같은 연봉이어도 실수령액이 다를 수 있어요.

대략적인 감으로는 연봉의 약 88~92% 정도가 실수령액으로 남는 경우가 많지만,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누진세율 때문에 그 비율은 조금씩 낮아져요. 정확한 금액이 궁금하다면 연봉과 부양가족 수만 넣으면 바로 계산되는 실수령액 계산기를 써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용이며, 법령이나 제도는 개정될 수 있어요. 정확한 적용은 관련 기관(고용노동부, 국세청 등)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